국제미래학회, 제주도서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 개설 현판식 개최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술기관인 국제미래학회(회장 안종배)가 지난 1일 제주도에서 탐나라공화국(회장 강우현)과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을 개설하고 현판식과 기념식을 가졌다.‘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은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의 5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협업해 60여개 미래창의과정을 진행한다.미래창의과정은 초ㆍ중ㆍ고 대학생, 교사와 교육기관 임직원, 대학 교수와 총장,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각 과정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미래창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인류혁명 시대 대응 미래창의 전략 과정, 미래 휴머니즘 자본주의 과정, 미래예측전략 과정, 미래창의 아이디어 발상 과정, 미래창의 혁신 리더십 과정, 인성 창의 과정, 미래 음악 예술 체험 과정, 챗GPT 실전 과정,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과정, 인공지능 메타버스 미래전략 과정, 미래지도사 과정, 미래직업 및 진로 과정, 스토리텔링 창의 과정, 스마트 멀티미디어 창작 과정, 시니어건강코칭 과정, 미래 ESG 전략 과정, 미래 환경 비즈니스 전략 과정, 기후변화 사업전략 과정 등이 진행되다.‘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 현판식에는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과 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을 비롯해 국제미래학회와 탐나라공화국 및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임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 미래창의대학 관계자들이 현판 기념식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국제미래학회 | 심현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대표, 조태봉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 차경환 BM브레인건강협회 회장, 윤혁진 아르텔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장현덕 스쿨아이티비 대표와 장준덕 본부장, 오종숙 티비미디어 대표, 박호래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제주본부 회장, 김동호 국제미래학회 제주본부 대표, 고현준 제주환경일보 대표, 송두열 여행누리 대표, 장수익 서귀포방송 대표 등도 함께 했다.안종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최고의 창의학습 터전인 탐나라공화국과 함께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을 개설하고 현판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문명대변혁 인류혁명 시대에 미래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도전에 대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미래창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 개설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전략과 창의적인 혁신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학문 분야와 창의 혁신의 국제적인 협업도 강화해,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을 위한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강우현 탐나라공화국 회장은 “탐나라공화국 미래창의대학의 개설은 대한민국이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개발하고 선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제미래학회 및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미래창의과정으로 우리 국민들의 미래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브릿지경제: 장인평 기자 jip3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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